
진화 심리학이란?
진화 심리학은 사람은 진화한 동물이라고 보았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심리 기제들이 어떤 뿌리를 가졌는지 보고 있으며, 사람의 마음을 진화적인 관점에서 만들져 있다고 본다. 진화적인 뿌리에[ 대해 조사하면서 사람의 행동과 인지를 이해하려고 한다. 진화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자연 선택 과정으로 인하여 시간이 지날수록 진화에 적응한 현재의 모습과 기능들을 설명하고자 한다.
진화 심리학자들이 중요하게 보는 개념은 진화적 불일치이다. 이는 현대에서 우리가 마주 봐야 하는 내용으로 일부 환경에 잘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이 겪는 문제들을 그 예로 보았다. 예전에는 고열량의 음식을 섭취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에 맞춰 적응해 나갔지만, 현재는 고열량의 음식을 쉽게 섭취할 수 있어 이러한 적응을 하지 못할뿐더러 건강 문제에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진화심리학은 과학에 포함되는가?
진화심리학은 용어에서 보이다시피 찰스 로버트 다윈의 종의 기원에서 그 뿌리를 하고 있다.
진화론에서 보다싶이 진화심리학은 검증하기에는 어려운 학문이라는 점이 문제점이다. 앞서 살펴보았던 심리학들은 관찰한 뒤 가설을 세우고 다시 실험하며 이론을 입증시켜 나갔는데, 진화심리학은 이러한 과정이 불가능에 가깝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 심리학에 대해서는 반대의견과 반론이 존재하게 된다.
현대에는 과학적 검증이 가능한 학문이 신뢰성 있다고 보기 때문에 진화심리학에 대한 시선은 부정적인 편이다.
진화심리학에 대한 입증보다 오류가 더 많이 보인다.
진화 심리학의 문제점은 첫 번째, 유전학의 실험 결과와 다르다는 점이다. 유전학은 현대적인 학문으로 거기에서 주장하는 내용들이 진화심리학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모순된다는 점이다.
두 번째, 자연선택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는 점이다. 자연 선택이 존재하였다면 특정 질병의 빈도가 높게 나타나지 않을 텐데 특정 질병이 사람에게 좋은 영향이 아님에도 불구하도 빈도가 높게 발견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자연선택과 정성적인 설명에만 기대는 진화심리학은 여러가지 심리학적 질병에 관해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진화심리학의 대표 연구자
진화심리학에서 대표되는 연구자들에는 먼저 마크 샬러(Mark Schaller)가 있다. 마크 샬러는 미국의 심리학자로 애리조나 주립대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진화심리학을 연구하면서 얻은 정보들을 활용하고 결합하여 다양한 심리학에 적용하였다. 특히 그는 진화심리학에서 적응 주의적 추론에서 보이는 특성에 초점을 맞추어 정보를 얻었다. 여기서 얻은 정보로 특정 종류의 인지적인 위협을 연구하였는데 그 예로는 대인관계에서의 폭력과 위협이 있다. 이러한 위협에서는 상황별 신호에 따라 취약함이 뚜렷이 나타나는 데 이것의 예로는 어두움, 인적이 드문 공간 등이 이다.
다음으로 더글러스 켄릭이 있다. (D.Kenrick) 그는 애리조나주립대학교의 심리학 교수이며, 선구적인 진화 심리학자로 불린다. 진화심리학에서 200편 이상의 논문과 저술을 스며 학계에서는 그를 주목하였다. 특히 그는 성심리학적인 분야에서 진화심리학을 설명하였다. 그중에는 사람이 짝을 선택하는 기준, 이타주의, 연애, 결혼, 인종에 대한 편협한 생각 등이 있다.
마지막으로 데이비드 부스 (David Buss) 그는 진화심리학에서 사람과의 관계 속 질투의 역할, 성별과 관련된 행동 차이, 짝짓기 전략의 진화적 뿌리를 이해하는 데 중심을 두었다. 그는 배우자 선택과 관련된 연구를 진행하며 이 영역에서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배우자를 선택할 때 사람들은 신체적인 매력, 재력, 번식 잠재력 등을 본다고 보았으며, 이와 더불어 문화적, 사회적인 요인의 영향도 있다고 보았다. 또한 "성 전략 이론"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남성과 여성은 서로 다른 짝짓기 전략을 쓰고 있으며 이는 부모의 투자와 생식 목표의 차이에 의해 나타난다고 보았다.
또 부스는 질투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도 넓게 연구하였는데 그는 남자의 질투와 여자의 질투 차이점에 관해 이야기하며 남자는 성적인 질투, 여자는 정서적인 질투를 주로 진화하였다고 보았다.
진화 심리학이 주는 의미와 기여점
진화심리학은 사람의 행동에 대해 그리고 그 행동의 의미에 대해 우리에게 기원을 설명해 주고, 우리가 행동하는 보편적이고 문화적인 측면을 이해할 수 있게 해 준다. 과거에는 우리의 조상들이 맞닥뜨렸던 적응 문제에 대해 체크해 보면서 공격성, 이타주의, 결정권, 배우자 선택에서 오는 행동의 특정 패턴에 대해서 정보를 알려준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문화적 사회적 규범에 따라 형성된 행동을 구분하는 데 영향을 주어 문화별, 시대별 차이의 다양성을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진화를 배움으로써 지금의 현대환경에 심리적으로 적응하는 것이 왜 어려운지에 대한 진화적 불일치를 구분할 수 있게 해 준다.
그리고 진화 심리학에서 중심이 되는 성차에 대해서도 탐색하며 이해할 수 있게 하는 것들이 된다. 행동할 때 성차에 따라 어떻게 반응하고 차이가 나는지, 무엇이 달라져 진화가 되었는지를 목표로 하기에 이러한 내용을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진화 심리학은 다양한 분야에서 조금씩 활용되고 있어 연구 분야를 넓혀 나가 가설을 세우는 데 영향을 주고 있기도 하다. 특히 생물학적 분야에 도움을 주어 생물학과 심리학 사이를 연결해 주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처럼 오늘은 비판을 받고 있어도 다양한 이로움과 의미가 있는 진화심리학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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